[엑스포츠뉴스=제수현 기자] '불타는 청춘' 새 얼굴 유혜리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로운 친구로 도원경과 유혜리가 등장했다.
출연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새로운 친구들인 도원경과 유혜리를 포함해 나이 순서 정리가 시작됐다.
김도균은 유혜리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이에 김국진은 "나이가 불편하면 십이간지로 말해보자"라고 말했다. 김도균이 "용 띠다"라고 말하자 유혜리는 "야 너 용 띠니?"라고 말하며 간단히 서열을 정리했다.
'불타는 청춘'은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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