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5 10:10 / 기사수정 2016.01.05 10:1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해병대 전우회 특집에 대한 보도가 나온 가운데 MBC '일밤-진짜 사나이'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5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다. 해병대 전우회 특집 촬영을 특별히 준비하고 있지않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15일 해병대 전우회 특집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기존 멤버들은 물론 해병대 연예인으로 소문난 임채무·김흥국·이정·오종혁 등도 섭외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해병대 특집'에는 이기우, 임원희, 허경환, 슬리피, 이성배 등이 출연 중이다. 3일 방송분에서는 수색대대와 산악대대로 나뉘어 훈련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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