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설이 귀여움을 뽐냈다.
김설의 부모님이 운영 중인 김설의 인스타그램에는 1일 "2016! 비상~병아리 같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설은 양 팔을 뻗은 채 하늘을 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김설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