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EXID 정화 "핫바디? 따로 관리 하는 것 없다"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걸그룹 EXID가 정화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청취자가 "정화의 몸매 관리 비결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정화는 "사실 따로 관리를 하는 것은 없다. 특히 활동을 시작하면 관리할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이 "정화의 몸매는 타고났다. 유전이다"라고 하자 정화는 "관리가 필요할 땐 적게 먹긴 한다"고 말했다.

정화는 이날 EXID 멤버들이 뽑은 최고의 핫바디로 꼽혔다.

한편 EXID는 최근 'HOT PINK(핫핑크)'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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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