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31 15:02 / 기사수정 2015.12.31 15:02
사진 속 한채아는 29일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 차에서 거울을 보며 여유롭게 준비 중이다.
한채아는 추운 날씨에도 어깨가 드러나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바 있다. MC 외에도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KBS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조선 최고의 미녀 조소사를 연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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