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29일 패션 매거진 'SURE'에서 공개한 화보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새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기분에 따라 립 메이크업을 바꾸는 것을 좋아한다는 한선화는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으로 매일 아침 물 한잔과 사과 반개를 항상 챙기는 것을 꼽았다. 또 피부가 예민한 편으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장미 성분의 제품을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한선화는 촬영 내내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여배우다운 아우라를 풍겨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선화의 인터뷰와 화보는 'SURE'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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