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다이어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재은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은은 29일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예쁜 역할이라고 해서 몸이 건강해야 할 것 같아 살을 뺐다. 앞으로 더 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은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결혼 이후 전성기 시절의 귀여운 외모를 잃고 의기소침해진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내년 1월 4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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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