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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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박진희 "날씨에 민감, 비오면 국물에 소주 마신다"

기사입력 2015.12.28 21:4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박진희가 날씨에 민감하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진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박진희는 "남편이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해, 주말부부로 살아간다"고 말했다.  

절친인 최정윤은 "박진희는 나보다 흥이 뜨겁다. 날씨에 민감하다. 비 오는 날 큰일 난다"고 했고, 박진희는 "눈이 오면 뛰놀고, 비가 오면 국물에 소주를 마신다. 날씨에 민감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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