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우주특집을 예고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도 공개수배'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2016년 병신년 포문을 열 마션'이라며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이 우주복을 입고 연구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유재석은 "지구에 계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들은 화성에 와 있다. 우주특집으로 뵙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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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