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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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형사들의 첫 목표 됐다…좁혀진 수사망

기사입력 2015.12.26 18:54 / 기사수정 2015.12.26 18:54

이아영 기자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무한도전' 형사들이 박명수를 첫 번째 목표로 정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공개수배' 두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도주 차량을 독차지했지만 영도를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하하에게 SOS를 보냈다. 그러나 하하는 박명수를 도와주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위치 추적을 통해 박명수의 위치가 드러났다.

형사들은 박명수의 현재 위치를 통해 다음 경로까지 예측하는 관록을 보여주며 점차 수사망을 좁혔다. 부산항대교를 비롯해 박명수의 예상 이동경로로 가 그를 막아서기로 한 것. 이에 박명수가 처음 검거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lyy@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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