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2 22:40
▲ 화려한 유혹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주상욱이 살인미수 용의자로 전락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4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가 살인미수 용의자로 전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형우는 신은수(최강희)를 만나려고 검찰에서 탈출한 뒤 신은수의 동생 신범수(김형규)가 있는 곳에서 숨어 지냈다.
진형우의 탈출로 수배 전단지가 배포됐다. 과거 강일주(차예련) 국회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진형우는 살인미수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
진형우는 편의점 앞에서 경찰이 자신의 사진이 담긴 수배 전단지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급하게 몸을 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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