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1 11:11 / 기사수정 2015.12.21 11:1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정혜성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장2진 만나는 날.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퍼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브이자를 그리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정혜성은 KBS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톱스타 장이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검사 남여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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