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god 윤계상이 서울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god 콘서트 무대를 배경으로 두팔을 쭉 뻗거나 머리 위로 큰 하트를 그리고 있다.
한편 이날 생일을 맞은 윤계상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 god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