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마리텔' 장영란이 남편에게 사랑 받는 비법을 공개했다.
구라걸스(장영란, 박슬기, 김정민, 김새롬)은 20일 다음 TV팟을 통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LT-18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장영란은 "사랑받는 법을 전하겠다"라며 "생리 현상을 트지 않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정민이 "방귀를 텄나"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큰 거보러 갈 때 꽃따러 간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팁을 전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퇴근하면 강아지보다 더 빨리 뛰어나간다"라고 급 상황극을 벌여 웃음을 선사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마리텔' 생방송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