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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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리키김 아내 "셋째 태라 탄생, 집안 밝아졌다"

기사입력 2015.12.19 17:04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방송인 리키김 가족이 셋째 태라 양을 품에 안았다.
 
19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막내 태라 탄생 후 집안의 변화가 공개됐다.
 
리키김 아내 류승주는 태라가 태어난 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밝아졌다. 정말 집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류승주는 "태라에게 태린은 엄마보다 더 엄마같은 존재다. 안아주고 챙겨준다. 젖도 먹여줄 태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키김 류승주 부부는 지난 9월 19일 셋째 태라를 품에 안았다. 딸 태린, 아들 태오에 이은 셋째 아이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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