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임 블리자드 CEO, GSL 현장 찾아... 팬들과 피자 나눌 예정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CEO가 한국을 방문, 2016 GSL Preseason 1주차 현장을 찾았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 프릭 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6 GSL Preseason 1주차 4강전이 진행됐다. 주성욱과 이승현, 김준호와 한지원이 4강전을 벌여 결승을 벌이는 이날 경기에 마이크 모하임이 방문한 것. 마이크 모하임은 어제 벌어진 대국민 스타리그에 이어 오늘 벌어진 2016 GSL Preseason 시즌1 현장을 찾았다.

이날 아프리카 프릭 업 스튜디오를 방문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는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함께 피자 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는 내일 벌어지는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4 현장에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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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