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수 아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최민수의 큰 아들 최유진이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5개월 만에 큰 아들 최유성을 만났다.
공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보자마자 꼭 껴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강주은은 최유성을 만나자마자 목소리 톤까지 밝게 높였다.
강주은은 "그래도 애기지. 원래 좀 애교가 많다. 유진이하고는 완전 다르다"라며 "우리끼리는 한국 맷데이먼처럼 생겼다고 한다"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민수 아들 ⓒ TV조선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