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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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 첫 촬영 포착 '연기열정 가득'

기사입력 2015.12.16 17:05 / 기사수정 2015.12.16 17:05

송경한 기자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윤지유의 첫 촬영 장면이 포착됐다.
 
16일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은 '내 사위의 여자'를 촬영 중인 윤지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군가를 유심히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거나, 잠깐의 휴식을 틈타 손난로를 양볼에 대고 추위를 녹이는 윤지유의 모습이 담겼다. 
 
윤지유는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는 만큼 한밤중 강추위 속에서도 넘치는 의욕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사위의 여자'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것.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는 2016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bob스타컴퍼니

송경한 기자 songkh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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