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김명민의 새 나라를 기대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2회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분)가 분이(신세경)에게 꿈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삼봉의 새 나라가 그렇게 좋냐고"라며 물었다. 분이는 "나 꿈이 하나 있다. 아저씨가 이루려는 나라에서 그 꿈이 이루어질 수도 있어"라며 정도전(김명민)의 새 나라를 기대했다.
또 이방지는 "네 꿈이 뭔데"라며 궁금해했고, 분이는 "뭐냐면. 그건 나중에 얘기할게. 미리 말하면 부정 탈지도 몰라"라며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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