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첫 화보를 공개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살 때 찍은 나의 첫 화보"라는 문구와 사잔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코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을 갖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 타고난 모델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키코 인스타그램, FHM 차이나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