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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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FM' 전현무, 22일 명동 공개방송 연다

기사입력 2015.12.15 10:03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가 명동에서 공개방송을 연다.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는 오는 22일 오전 7시 서울 명동거리 입구에서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 - 기운드림'을 준비했다. 

이번 특집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그룹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DJ 전현무는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직접 안마를 해 주며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현무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직장인들에게 대박 기운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청취자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접 기운의 말을 전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은 오는 22일 오전 7시 방송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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