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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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아이리스 황, 신선함 극복할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5.12.13 19:02

대중문화부 기자
 

▲ K팝스타5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K팝스타5' 아이리스 황이 엇갈린 심사평을 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 4회에서는 랭킹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앞서 3명의 참가자가 연이어 극찬을 받은 가운데 등장한 아이리스 황. 앞선 라운드에서 감성 표현이 부족하단 평을 받은 아이리스 황이 고민 끝에 선곡한 곡은 에밀리 산데의 'Suitcase'.

가능성 조의 유일한 기타연주 참가자인 아이리스 황은 기타의 선율에 맞춰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 유희열은 "나이가 어린데 감정이 굉장히 성숙하다"며 호평했다.

반면 양현석, 박진영은 "새로움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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