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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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공작부인 정체는 원조 섹시디바 채연이었다 '충격'

기사입력 2015.12.13 17:16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채연의 정체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화려한 공작부인'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화려한 공작부인'은 이소라의 '청혼'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창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승리했다. '화려한 공작부인'은 다음 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특히 '화려한 공작부인'은 가수 채연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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