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민 전현무가 가수 거미와 다정한 모습으로 JTBC '히든싱어4' 방송을 예고했다.
전현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히든싱어'는 감성 최고봉 디바 거미에요. 뭐 두 말할 필요가 없겠죠? 모창능력자들은 그 짙은 감성까지 복제해낼 수 있을 것인가"라는 글과 거미가 함께 브이(V)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되는 '히든싱어4'는 거미와 가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전현무 거미 ⓒ 전현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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