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LG 트윈스의 양영동 코치가 화촉을 밝히게 된다.
양영동(32) 코치는 12월 13일(일) 오후 3시에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이승은(30)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여 동안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부 이승은 씨는 현재 신부수업 중이며 신혼 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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