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볼빅이 한국 및 중국 골프교육 프로그램업체 'KnC아카데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볼빅과 'KnC아카데미'는 서울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KnC아카데미'가 중국에서 대회를 개최할 경우 볼빅 골프공을 공인구로 사용하기로했다. 덕분에 KnC아카데미 소속 훈련생들은 골프공을 비롯한 볼빅 용품을 제공받아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볼빅과 KnC아카데미는 향후 선수 지원 및 마케팅 방안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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