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7 17:12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미나가 출연했다.
미나는 "오랜만에 한국 활동을 하면서 뵙게 돼 반갑다. 라디오도 몇년 만에 왔는데 신선하고 긴장된다"고 말했다.
미나는 '어쩜 그렇게 나이를 안 먹느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철이 아직 안 들어서"라며 웃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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