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7 16:08 / 기사수정 2015.12.07 16:0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서라가 '최고의 연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서라는 오늘(7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피말숙 역을 맡았다. 이에 소속사는 웃음 가득했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서라는 화사한 미소를 띈 채 첫 촬영에 임하고 있다. 대본을 든 채 상큼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김서라는 최규찬(이창훈 분)과 나보배(하희라)의 사랑에 방해공작을 펼치는 귀여운 훼방꾼 피말숙 역으로 등장한다.
'최고의 연인'은 7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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