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0:28
연예

'히든싱어4' 신지, 결국 최종 우승 '감격의 눈물'

기사입력 2015.12.06 00:55

대중문화부 기자
 

▲ 히든싱어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히든싱어4' 신지가 결국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10회에서는 신지와 모창 능력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신지 편 마지막 라운드는 코요태 3집 'Passion'의 후속곡 '파란'으로 꾸며졌다. 신지와 모창능력자 모두 높은 고음 때문에 가장 힘든 노래라고 꼽았다.

신지는 2번에서 등장했다. 이재훈과 김성수는 1번 모창능력자를 신지로 뽑았다고 밝혔다. 반면 김종민, 주영훈은 제대로 신지를 뽑았다. 특히 김종민은 연속으로 신지를 맞히며 신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다. 

3위는 3번 모창능력자. 신지는 65표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