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싸이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7집 앨범 '칠집 싸이다'로 컴백한 싸이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싸이는 타이틀곡 '대디'에 대해 "'대디'는 작년 3월에 만든 곡이기 때문에 세계화에 푸른 꿈이 더 많을 때였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싸이는 '가장 힘들었던 곡이 어떤 곡이냐'라는 질문에 '대디'를 꼽았다. 싸이는 "편곡이나 가사가 4번 바뀌었다. 춤이 4번 바뀌었고, 비디오를 4번 찍었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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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