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디홀릭이 제23회 대한민국연예대상 K-POP 부문 신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디홀릭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다.
디홀릭은 27일 소속사 에이치메이트를 통해 "신인상을 받은 후 눈물이 났다. 팬여러분과 이 상을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영화, 드라마, 문화, 예술, K-POP, 성인가요,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가 장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들에게 주어지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고 있는 한류에 의미를 더하며 국내 스타들은 물론 해외 스타들까지 수상자로 선정됐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에이치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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