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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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만재도 삼대장 문어 드디어 잡았다 '쾌재'

기사입력 2015.11.27 22:13

정희서 기자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삼시세끼' 만재도 식구들이 만재도의 3대장 중 하나인 문어를 처음 잡았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마지막 게스트로 윤계상이 출연했다.

통발을 확인하러 바다에 나간 네 사람은 통발 속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문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들은 어촌계장님을 불렀고 식용으로 먹어도 되는지 확인했다. 차승원은 "알 낳은지 얼마 안된 문어다. 먹어도 상관없다"는 어촌계장님 말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삼시세끼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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