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6 23:19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카이스트 엄친딸’ 윤소희, ‘최고령 아이돌’ 소진, ‘뇌순녀’ 솔비, ‘양계인’ 이계인, ‘들이대’ 김흥국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들의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전현무의 이미지는 밉상, 배신자, 비호감이었다.
이어 전현무는 "결혼할 수 있을까라고 말한 기사인데 베플이 '아니 다행이다'더라. 충격 받았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