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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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드레스 입고 내리기가 만만치가 않네'[포토]

기사입력 2015.11.26 21:2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2015)’ 시상식에 참석한 이유비가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차랑에서 하차하고 있다.

김혜수, 유준상, 천우희가 진행을 맡은 이번 ‘청룡영화제’에는 남우주연상에 송강호(사도), 유아인(사도), 이정재(암살), 정재영(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황정민(베테랑), 여우주연상에 김혜수(차이나타운), 이정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전도연(무뢰한), 전지현(암살), 한효주(뷰티인사이드), 남우조연상에 배성우(오피스), 오달수(국제시장), 유해진(베테랑), 이경영(소수의견), 조진웅(암살), 여우주연상에 라미란(국제시장), 문정희(카트), 장영남(극비수사), 전혜진(사도), 진경(베테랑), 신인남우상에 강하늘(스물), 박서준(악의 연대기), 변요한(소셜포비아), 이민호(강남1970), 최우식(거인), 신인여우상에 권소현(마돈나),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이유비(스물), 이유영(간신) 등이 각각 후보에 올랐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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