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조여정이 미모를 과시했다.
조여정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뒤죽이가 헤집어놓으니 박죽이가 얹혔다. 엉망이 널브러져있으니 진창이 되었다. 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쇄골과 어깨를 드러낸 조여정은 날씬한 몸매와 함께 보조개 미소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조여정은 2014년 미국 델타항공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시애틀, 알래스카, 모뉴먼트밸리 등 미국 곳곳을 방문하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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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