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머더 발라드’ 프레스콜 무대에서 이정화, 가희, 박서하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12년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을 시작으로 2013년 11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머더 발라드’는 파워풀한 록음악과 송스루 뮤지컬, 특별한 커튼콜 등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4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무대에는 배우 김신의, 강태을, 주종혁, 가희, 이정화, 박서하, 박한근, 이선근, 임별이, 홍륜희, 정연, 장은아, 소정화 등이 오른다.
‘머더 발라드’는 내년 2월 6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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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