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역시 나와야 하는구나. 나와서 바람 좀 쐬니까 병이 바로 나아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슈퍼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모자를 쓰고 검은색 코트에 운동화를 매치해 꾸밈없는 매력을 뽐냈다. 남다른 비율과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최근 정규 4집 '4Walls'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