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4 10:13 / 기사수정 2015.11.24 11:5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구라, 심형탁, 은지원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옆집의 CEO들'(가제)이 2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2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구라, 은지원, 심형탁, 데프콘, 허영지 등은 MBC 새 예능 '옆집의 CEO들'에 합류했다.
당초 '마이 머니 파트너'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옆집의 CEO들'은 스타들이 직접 물건을 팔고 그 돈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 경제 관련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2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새 예능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프로그램 제목부터, 편성, 출연진까지 확정된 것이 전혀 없다. 아직 담당 PD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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