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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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비' 신민아, 통통 미녀로 변신 "이따 봐요"

기사입력 2015.11.23 19:4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배우 신민아가 통통한 모습의 특수 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이따 봐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끄는 특수 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특히 탁자에 다리를 올려놓고 몸을 푸는 듯한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자 헬스트레이너,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내가 결혼하는 이유'를 쓴 김은지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를 제작한 김형석 PD가 호흡을 맞췄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신민아 ⓒ 신민아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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