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임현규(30,코리안 탑팀)도 부상으로 낙마했다.
UFC는 21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헨더슨 vs 마스비달'에서 경기 예정이었던 임현규가 훈련 중 부상 당해 경기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임현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훈련 도중 발목뼈에 금이 간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임현규 대신에 UFC에서 첫 경기를 펼칠 김동현 (13-6-3, 대한민국 부산)이 도미니크 스틸 (13-6-0, 미국 신시내티)과 대결하게 된다. 김동현은 '스턴건' 김동현과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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