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1 23:17 / 기사수정 2015.11.21 23:19
유재석은 긴 머리에 안경, 콧수염을 장착하고 "헤더"라며 소리쳤다. 또 다른 장면에서 그는 헤더 신(전인화)과 만후(손창민)가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앞서 이날 MBC ‘무한도전’은 연말을 맞아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방송했다.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 김순옥 작가에게 최고가 2천만원에 낙찰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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