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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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빅스, 섹시한 노예들의 세레나데 '사슬'

기사입력 2015.11.20 18:53 / 기사수정 2015.11.20 18:5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뮤직뱅크' 빅스가 사랑에 빠진 노예로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는 빅스가 '사슬'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뽐냈다. 

'사슬(Chained Up)'은 독일 작곡가 알비 알버트슨(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노예가 된다는 가사를 담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빅스, EXID, 이홍기, 다이나믹 듀오, 서인영, HIGH4, 전설, 나비, 다이아걸스, 타히티,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M.A.P6, 가비엔제이, 워너비, LUSH, 루커스, 스누퍼 등이 출연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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