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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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김재현 "누나는 레인보우 재경, 예비매형만 300명"

기사입력 2015.11.18 18:52 / 기사수정 2015.11.18 18:5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엔플라잉 김재현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처남이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엔플라잉이 출연해 진행자 정형돈 데프콘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데프콘은 김재현을 '처남'이라고 부르면서 친숙한 모습을 전했다.

이에 엔플라잉 김재현은 "저를 처남으로 부르는 사람만 300명이다. 매형 콘테스트를 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그는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의 남동생이다.

'주간 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6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간 아이돌' ⓒ MBC 에브리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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