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표지를 공개했다.
이달 19일 입대 예정인 최강창민은 최근 그라치아와 인터뷰에서 “제 20대의 전부가 ‘동방신기’인데, 이제 그 타이틀을 떼고 제 이름이 전부인 곳으로 떠나는 거잖아요. 그냥 그 자체가 아직 실감이 안 나요” 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최강창민의 남성적인 모습을 강조한 화보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한 유럽 여행기와 직접 찍어 보낸 여행사진도 함께 공개될 예정.
최강창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2월 1호(통권 제 67호)에서 만날 수 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그라치아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