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 참석한 김소현, 김법래, 남경주, 오진영, 손준호가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소현, 바다, 김지우를 비롯 남경주, 신성우, 김법래, 윤형렬까지 국내 대표 뮤지컬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2016년 1월 3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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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