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강민경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초 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12월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KBS 2TV '해운대 연인들'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