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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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비' 소지섭, 시크릿 트레이너로 첫 등장 '완벽'

기사입력 2015.11.16 22:30

대중문화부 기자


▲ 오 마이 비너스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완벽한 몸매로 첫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회에서는 존킴(소지섭)이 첫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14년 LA 연예 뉴스에는 "제니퍼 앤더슨이 시크릿 트레이너 존킴을 만나기 전엔 거의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존킴이 그녀를 여왕벌로 탈바꿈시켰다"며 존킴이 등장했다.

이어 매체는 "그 히어로 존킴이 이번엔 스캔들에 휩싸였다"라고 보도했다. 상대는 할리우드 최고 트러블메이커 안나 수. 존킴에 대해선 30대 아시아인이라는 게 알려진 전부였다.

그 시각 운동 후 샤워를 하는 존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안나 수였다. 존킴은 전화를 받지 않고 한숨만 쉬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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