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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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지코 1위, 아이유·태연 제쳤다

기사입력 2015.11.15 16:42 / 기사수정 2015.11.15 16:43

대중문화부 기자
  

▲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지코가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가 발표됐다.
 
이날 태연의 'I', 아이유의 '스물셋', 지코의 'Boys and Girls'가 11월 셋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사전점수에서 앞선 지코는 생방송 집계에서 만점을 받으며 결국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비투비, 서인영, 러블리즈, 디셈버, 트와이스, M.A.P6, 엔플라잉, 로미오, 다이아, 매드타운,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HIGH4, 마이비 등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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