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입대를 앞둔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수만과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최시원은 인스타그램에 "Appreciate for our valuable time.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조심해서 다녀올게요 :) We always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시원과 최강창민,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19일 의경으로 입대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 시원은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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