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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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빅스, 사랑의 노예들로 변신한 섹시 완전체

기사입력 2015.11.14 16:42 / 기사수정 2015.11.14 16:4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음악중심' 그룹 빅스가 강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컴백 무대를 가졌다. 

1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그룹 빅스가 남성미가 돋보이는 '사슬(Chained Up)' 무대로 귀환을 알렸다. 또 상반된 분위기의 'Stop it girl'도 함께 선사했다. 

'사슬(Chained Up)'은 독일 작곡가 알비 알버트슨(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노예가 된다는 가사를 담았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비투비, 서인영,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트와이스, 가비엔제이, 로미오, 라니아,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마이비, M.A.P6, VAV, A-daily 등이 출연했다. 

sohyunpar@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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